쉬린제 마을
flickr:4736757129

쉬린제는 터키의 과실주마을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. 정통 와인보다는 매우 달콤한 맛의 과실주쪽이 훨씬 더 유명하지요. 특히, 유럽이나 그리스와 비교하면 비교적 싼 가격에 과실주를 살 수 있습니다. 정통 와인을 맛보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.

여행 일정 잡기

flickr:4737383696

쉬린제를 방문하는 목적은 크게 두가지입니다. 과실주를 사는 것과 Gözleme라고 하는 터키식 크레페를 맛보는 것. 마을이 크지 않아서, 다 돌아보는데 10분 남짓밖에 걸리지 않습니다. 에페스에서 쉬린제까지는 30분 정도 걸리며, 30분마다 미니버스가 출발합니다. 물론, 최신 정보는 최신 가이드북을 참고해 주세요.

flickr:4736735523

가는 방법

에페스에서 정기적으로 쉬린제로 가는 미니버스가 출발합니다. 쉬린제 마을이 산 중턱에 있어서 올라가는 길이 제법 험난하지요. 미니버스가 산으로 올라간다고 해도 납치해가는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맙시다. 가는 길 주변 풍경이 전형적인 터키(또는 지중해)의 모습이니 한 번 감상하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.

주의할 점

딱히 주의할 점은 없네요. 단지, 마을에 올라가서 술을 고르다보면 술집마다 호객을 합니다. 익숙하신 분들이야 괜찮겠지만, 처음이신 분들은 조금 정신이 없을 수도 있겠네요.

아래에는 쉬린제 관련 사진들을 조금 모아봤습니다.

flickr:4737391058
flickr:4736755687
flickr:4736735143
flickr:4737379302
Unless otherwise stated, the content of this page is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Attribution-ShareAlike 3.0 License